지난해 지점 두 곳 정리한 OK저축은행, 3월엔 전주지점 문 닫는다
OK저축은행이 오는 3월 전주지점 문을 닫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오는 3월20일 전주지점 영업을 종료한다.
OK저축은행 측은 "내점 고객 수 감소로 영업을 종료한다"며 "광주지점뿐 아니라 OK저축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중도해지, 만기연장 등 금융거래를 계속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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