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 신메뉴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 새해를 맞아 ‘과거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올드 아웃, 위아 뉴 백’(OLD OUT, WE’RE NEW BACK) 캠페인과 함께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갈릭 명란 파스타’와 ‘슈림프 갈리올리오’, ‘쁘띠 부라타 바질 샐러드’, ‘갈릭 슈림프 프리또’ 등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메뉴 개발과 재출시 과정에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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