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출시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글로벌 사전예약자 500만 명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모바일 신작 게임으로, 총 13개 언어로 220여 개 국가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