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신소재 업체 트리엘, 키움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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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신소재 업체 트리엘, 키움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

첨단 디스플레이의 신소재 개발 및 생산업체 트리엘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키움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7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는 트리엘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첨단 디스플레이의 고성능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 창업 이후 고굴절, 저유전, 저굴절 재료 등 고기능성 분자를 꾸준히 개발해 온 소재전문 기업이다.

트리엘이 생산하는 고기능 소재는 황이나 불소를 제외한 친환경 미래 지향적 디스플레이 재료로 2021년 세계 최고 굴절률의 아크릴 분자를 개발해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 국제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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