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로 농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3만∼5만원대의 가정용 농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60%는 지난해와 같은 양의 차례용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과일(32.0%), 축산물(25.4%) 모두 지난해보다 적게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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