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지난해 임직원·지역사회와 함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1억4000만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
20일 워커힐에 따르면 호텔은 임직원 참여형 SV(Social Value) 실천 캠페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 친환경 인증 갱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호텔 업계에서 모범적인 ESG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워커힐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임직원 830명이 사내 지속가능경영 문화 조성을 위한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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