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대행 등 14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획재정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대행 등 14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됐다.

지난해 국장급 이상 '닮고 싶은 상사'에는 최상목 대행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 3명이 선정됐다.

유병서·강윤진 심의관과 강준모·김귀범·윤수현·정형 과장은 '닮고 싶은 상사'에 총 3회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