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짜먹는 위장약 '겔포스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위장 장애 상황을 보여주며 적절한 겔포스엘 복용시기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겔포스엠과 겔포스엘 2종으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증상별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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