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중소기업 환경시설 개선 1억5549만원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함평군, 중소기업 환경시설 개선 1억5549만원 투입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내 소재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연료전환(저녹스버너 부착) 노후 방지시설 개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 90%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기존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6월 30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해당 대기배출시설 사업장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다"며 "사업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