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의 대범한 '무인점포 망치털이'…미수 그친 3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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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의 대범한 '무인점포 망치털이'…미수 그친 3명 송치

챙겨온 망치로 무인점포 무인 기기를 털다가 발각되자 도주한 중학생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A군 등은 지난달 9일 0시 53분께 대전 중구 태평동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미리 챙겨간 망치로 무인 기기 자물쇠를 부수고 현금 등을 훔치려다 실패하자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절도 행각은 가게를 폐쇄회로(CC)TV로 지켜보던 업주에 의해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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