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0즈'는 혼자뿐...정수빈 "또래도 없으니, 야구만 집중"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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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0즈'는 혼자뿐...정수빈 "또래도 없으니, 야구만 집중" [IS 인터뷰]

정수빈(35·두산 베어스)이 17번째 시즌을 준비하러 간다.

2009년 입단 첫 해(85경기)부터 1군에 올랐던 정수빈은 가장 오래 두산을 지킨 선수 중 1명이다.

정수빈은 동기생 박건우, 허경민과 함께 오랜 시간 두산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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