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발탁한 신인 찬울이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르와 세대를 뛰어 넘는 노래실력을 인정받으며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 향후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앳돼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넓은 음역대의 가창을 보여주는 실력자”라며 데뷔 이후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한테도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고맙소’라는 좋은 노래로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