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UAE서 양국 간 연합훈련...'K-방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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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UAE서 양국 간 연합훈련...'K-방산 알린다'

국방부는 20일 “UAE 알 하므라 훈련장과 아부다비 근해에서 시행되는 이번 훈련에 육군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장비 14대와 중대급 병력이, 해군은 상륙함인 천자봉함(LST-II·4900톤급) 1척, 해병대는 소대급 병력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K-무기체계를 활용한 중동국가와 연합훈련은 2024년 카타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번 연합훈련을 통해 우방국과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육군은 전차·포병 전투사격, 연합실기동훈련 등, 해군은 전술기동, 헬기 이·착함 등 협력훈련, 해병대는 도시지역 모의 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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