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1타' 전한길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부정선거 의혹·부모찬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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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타' 전한길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부정선거 의혹·부모찬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전한길은 20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을 통해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선관위에 한 번 더 요구한다.과연 선관위가 떳떳하고 깨끗하다면 왜 감사원 감사를 거부하고, 국정원 조사 해킹 위험 조사를 거부하냐.뭔가 켕기는 게 있고 잘못이 있으니 숨기려고 하는 것 아니냐.그럴수록 국민의 의혹은 더 커진다.부정선거 의혹뿐 아니라 부모 찬스, 가족 찬스로 취업하고, 제자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후 전한길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신뢰를 잃었고, 언론은 너무 편파적인 정치방송이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가장 공정해야 할 선관위까지도 의혹과 불신 원흉이 된 것이 현실인지라, 내 제자들과 2030 청년, 미래 세대들에게도 지금의 사태를 올바로 알려주는 것이 역사강사로서 책무라 생각하고 1타강사로서 욕먹을 각오하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는 앞으로도 안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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