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안녕하세요…韓 첫 방문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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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안녕하세요…韓 첫 방문 놀라워”

‘미키 17’ 로버트 패틴슨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준호 감독 그리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참석했다.

한편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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