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문화예술 강화…세계적 예술가 작품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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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문화예술 강화…세계적 예술가 작품 국내 첫선

현대백화점은 아트테인먼트 사업 강화에 나서며 미공개 세계적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대구 1층 더스퀘어에서 5월 31일까지 세계적 예술가 듀오 루시+호르헤 오르타의 대표작 '구름의 메테오로스Ⅱ'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또 4월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아트 투고'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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