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핑크 드레스코드와 펄 사파이어 블루 팬라이트로 예성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리듬을 타고 공연을 즐겼으며, 이에 화답하듯 예성은 앙코르 곡으로 'Silhouette'과 'Slide Away'도 들려줬다.
공연 말미 예성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건 나의 자부심인 E.L.F.덕분이다.여러분께서 공연을 보는 순간 만큼은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행복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벌써 내년이 솔로 데뷔 10주년이다.앞으로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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