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서 2030세대 직원들의 빠른 성장 사례가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사원급으로 입사한 김성태 씨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 운영과 전국 물류센터 출퇴근 버스노선 관리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3차례 승진했다.
곤지암물류센터 최민지 씨는 입사 3개월 만에 정규 관리직인 '팀 캡틴'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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