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은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 단종 메뉴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매드포갈릭은 1월 6일 '갈릭 명란 파스타', '슈림프 갈리올리오', '쁘띠 부라타 바질 샐러드', '갈릭 슈림프 프리또' 등 4종을 새해 첫 신메뉴로 선보였다.
이 중 마니아층을 보유한 '명란 오일 파스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갈릭 명란 파스타'는 출시 2주 만에 전체 파스타 메뉴 주문량의 약 2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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