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를 공동 51위로 마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51위의 성적을 냈다.
슈트라카는 1∼3라운드에 보기가 하나도 없었고, 4라운드에서도 15번 홀(파4)까지 보기 없는 경기를 이어가다가 16번 홀(파5)과 18번 홀에서 1타씩 잃었지만,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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