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 전 세계에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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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전 세계에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현대ADM바이오(대표이사 김택성, 김광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iotech Showcase 2025'에서 주사제로만 사용하던 기존의 대표적 화학항암제 도세탁셀을 경구 항암제로 개발한 'OTX-M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 '병원 중심의 주사제 치료'에서 '환자 중심의 경구제 치료'로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전임상 연구에서는 다양한 용량(저, 중, 고용량)별 및 투여 빈도별 투여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항암효능과 안전성(체중 변화)을 평가했다.

중간 용량을 1일 1회 투여한 군에서는 종양 억제 효과가 82.83%였고, 체중 안정성 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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