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업계 평균보다 당 함량을 50% 이상 낮춘 요리 양념 전문 브랜드 '하루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하루미는 고기 등 각종 요리를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만능 양념 브랜드다.
동원F&B 관계자는 "설을 맞아 갈비찜, LA갈비 등 각종 명절 음식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기양념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떡볶이나 찌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양념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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