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최되는 F1 그랑프리 24곳의 개최지 중 16곳의 그랑프리 프로모터가 2030년, 그중 가장 긴 바레인은 2036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멕시코와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끝나지만 어렵지 않게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F1 그랑프리 계약 기간 계약 기간 그랑프리 2025 멕시코, 라스베이거스, 이몰라(이탈리아) 2026 스페인(바르셀로나), 네덜란드(연장없음), 아제르바이잔, 미국(오스틴) 2028 싱가포르 2029 일본 2030 중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2031 마이애미, 모나코, 캐나다, 벨기에(2028, 2031년 제외), 이탈리아(몬자) 2032 헝가리, 카타르 2034 영국 2035 호주, 스페인(마드리드) 2036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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