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
김민희 혼외자 또한 이러한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뤄졌다.
또한 홍상수 감독이 전 재산을 김민희 씨랑 혼외자한테만 준다고 유언장을 남길 경우 부인 A씨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느냐"라고 묻자, 변호사는 "유류분만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유류분 같은 경우 법정상속분의 50%만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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