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이달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4일간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기간 △생활안정 △재난안전 △교통대책 △물가안정 △응급의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중점 대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 연휴 기간 운영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상·하수도 안정화 및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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