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뉴스] 지난해 대박 터트린 ‘모아나2’ 100억 달러 표절 소송 휘말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키뉴스] 지난해 대박 터트린 ‘모아나2’ 100억 달러 표절 소송 휘말려

1편의 흥행 성공으로 지난해 두 번째 작품을 선보여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이 둘은 지난 2003년 ‘버키’라는 벅 우달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그 내용이 모아나와 유사해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우달은 모아나가 벌어들인 수익의 2.5% 혹은 100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디즈니는 ‘버키’를 이번 소송으로 처음 알게 되었으며 영감을 받거나 어떤 방식으로도 기반을 두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