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마지막 행사인 사교 무도회에 참석한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는 사령관 무도회(Commander in Chief Ball)와 자유의 취임 무도회(Liberty Inaugural Ball), 스타라이트 무도회 등 3개로 구성된다.
정 회장의 이번 스타라이트 무도회 참석도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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