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1년여 만에 출격한 SBS ‘런닝맨’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팀킬이라 지송합니다’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 유도선수 김하윤, 역도선수 박혜정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후에도 양세찬이 계속해서 지예은을 챙기자, 전소민은 “서운하다.너 쟤 사랑하냐”고 폭발해 폭소를 자아냈고, 지예은 때문에 계속 생크림을 맞던 전소민은 생크림을 반대로 겨냥하며 "너 왜 이렇게 힘이 없어, 왜 이렇게 약해"라고 지적해 끊임없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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