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홍삼원물인 ‘뿌리삼’을 제외한 정관장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24년도 국내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브리타임’이 국내매출과 해외수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로 ‘에브리타임’은 리뉴얼 직후인 지난해 12월 2일~2024년 12월 29일(4주간) 동안,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정관장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260여 종의 제품을 수출했는데, 그 중 ‘에브리타임(오리지널)’이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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