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기에서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격파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맨유는 리그 10패(7승5무)째를 안으며 13위(승점 26)가 됐다.
그는 후반 15분 민테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질책 대신 "포기하지 마!" 베트남도 감탄했다, 김상식표 형님 리더십
'6번째 우승' 환하게 미소짓던 이강인, 당분간 경기 못 나온다 "허벅지 근육 부상, 몇 주 간 결장 불가피"
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살 연하 썸녀 생각뿐... “우리 똥쿠” (전참시)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