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3000만 장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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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3000만 장 ‘대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300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다.

스트레이 키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5장의 음반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누적 출고량 3118만 2158장을 달성했다.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부터 지난 12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까지 17장의 국내 음반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2772만 3267장, 2020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SKZ2020’부터 작년 11월 일본 정규 2집 ‘GIANT’(자이언트)까지 8장의 일본 음반이 345만 8891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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