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89회에서는 전현무의 특명을 받은 엄지인 보스가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당직 근무중인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는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순실 보스는 남한 정착 후배 김소연, 나민희와 '이순실의 이북 요리쑈'를 시작했다.
정지선의 칭찬을 들으며 바쓰 제조를 해내던 김숙은 "벌서는 느낌이다"라며 갸웃거리면서도 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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