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3~24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천구 23~24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24일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제철 과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