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이든, 6명이든…"늘 하던 대로" NCT 127, 변한 건 없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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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이든, 6명이든…"늘 하던 대로" NCT 127, 변한 건 없다 (엑's 현장)[종합]

해찬은 "이번 공연이 우리에게도 굉장히 중요했다.개인적으로 많이 떨리고 걱정되는 공연이었는데 언제나 그랬듯 형들 덕분에 공연 하나를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NCT 127의 모습을 감히 예상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적어도 늘 열심히 하던대로 최선을 다할 거다.

마크는 "귀한 일요일에 자리 다 채워주시고 우리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멤버들과) 작년부터 올해 시작할 때까지 다른 건 몰라도 무대만큼은 폼 떨어지지 말자는 얘기를 많이 했다.그러다 보니까 멤버들과 멋지고 예쁜 스태프 형, 누나들의 노력들이 많았다"며 "우리 멤버들이 자랑스럽고 힘든 순간에도 우리를 이끌어줬던 도영이 형에게 고맙다.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멋없는 무대 안 하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겁없이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여러분이 좋아해야 우리가 큰 무대에 서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거니까 잠깐 어디 다녀오는 건 괜찮지만 떠나지는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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