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형들도 왔다…아이엠 밝힌 "몬스타엑스 10주년" (엑's 현장)[종합]

특히, 이날은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기현이 현장을 찾아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기도.

아이엠은 "2024년은 공연으로 채웠다.2025년은 몬스타엑스로서 활동들이 예정돼 있다.바라는 건 많지 않고 저랑 형들, 몬베베(팬덤명)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귀띔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2025년이 몬스타엑스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굉장히 저한테 의미가 깊은 해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함이 진해진다.활동하면서 감사한 것들 투성이고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감사했다.이 순간도, 올해도 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다"며 "함께해 달라"고 이야기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