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들 마음건강 돌본다…취업·진로 지원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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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들 마음건강 돌본다…취업·진로 지원도 강화

우울·불안·무기력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 사회배려청년 대상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운영 ▲ 온라인 화상상담 도입 ▲ 상담 후속 프로그램 확대 등을 뼈대로 하는 2025년 청년마음 건강 지원 사업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이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렇게 발굴된 청년들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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