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냄새 나요…몬엑 아이엠, 첫 월드투어 서울서 피날레 ‘진한 여운’ (종합)[DA:현장] 마치 오크통에서 잘 숙성된 위스키 같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장충체육관에서 시작된 아이엠의 첫 솔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다.
올해 몬스타엑스 멤버로서 10주년을 맞는 동시에 국방의 의무도 앞두고 있는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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