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오는 23일 LA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선수단은 연봉 협상을 끝낸 뒤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는데 가장 늦게 협상을 시작한 김도영의 도장이 마지막으로 찍혔는가가 결국 관건이다.
김도영은 2025시즌 연봉 5억 6000만원을 돌파할 경우 하재훈의 기록까지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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