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양민혁이 9명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이날 양민혁을 포함해 토트넘 2군 및 유소년 선수들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는데, 양민혁은 이날 벤치에도 들지 못했다.
지난달 말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이 "아치 그레이나 루카스 베리발 같은 선수보다는 토트넘의 아카데미 유소년 수준에 더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현실적으로는 유소년 레벨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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