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또 발생 지역의 육용 오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3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발생지역 오리농장 입식 점검을 강화해 추가 발생을 예방한다.
또 같은 위험지역 내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56호에 대해서는 2월 7일까지 추가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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