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팔아 웃기지 마라, 딸들 상처 받는다" 한유라,♥ 남편 정형돈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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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팔아 웃기지 마라, 딸들 상처 받는다" 한유라,♥ 남편 정형돈에 경고

방송작가 한유라가 남편 코미디언 정형돈에게 자녀들을 개그 소재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개그 위해 애들은 안된다는 한유라 그러자 한유라는 "근데 왜 방송에서는 유주 유하가 메시지를 씹는다는 둥이라고 하냐.그때 핸드폰이 있을 때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얘기해가지고 애들 상처를 주는 거냐"라며 "그 한 번의 웃음거리가 중요하냐"라고 부탁했다.

이에 정형돈은 "코미디언의 가족은 모든 게 개그 소재다"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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