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공효진 몰래 인공 수정 시도 결심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가 인공 수정을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공룡은 이브 킴(공효진) 몰래 인공 수정을 시도하기 위해 미나 리, 이승준, 싼띠아고 곤잘레스 가르시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싼띠아고 곤잘레스 가르시아는 "왜 당신 다리를 잡아달라는 거야? 우리가 당신 장단에 맞춰주길 원한다면 당신도 우리한테 모든 걸 말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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