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750)에서 정상에 올랐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세운 안세영은 19분 만에 첫 세트를 가볍게 따냈다.
2세트도 초반부터 7-1로 초추웡을 압도한 안세영은 11-5로 앞서가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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