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출격! 양민혁 벤치 대기!…"토트넘 부진? 감독 아닌 우리 탓" SON 발언, 대반전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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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출격! 양민혁 벤치 대기!…"토트넘 부진? 감독 아닌 우리 탓" SON 발언, 대반전 이끌까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최근 10년간 역대급으로 추락 중인 상황임에도 반등을 다짐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주중 북런던 더비 패배에서 반등, 토트넘이 시즌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며 "아스널에 패해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무려 11패 째를 당했다.토트넘은 걱정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손흥민은 이런 토트넘을 다시 끌어올릴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서 7승 4무 11패(승점 24)에 그치며 15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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