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 작가 한유라 부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형돈은 "한유라씨가 며칠 아픈 바람에 하와이 여행을 며칠 날렸다"고 투덜했고, 반면 한유라는 "자기 혼자 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고 디스했다.
한유라는 "아이들이 날 기다리면서 분명히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내 카톡을 보지 않는다"고 했고, 정형돈은 "내 톡은 잘 보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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