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들이 올해 총선을 추진하는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총선보다 평화가 우선순위"라면서 즉각 휴전을 촉구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하산 외교장관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선거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말했다.지금 우선순위는 휴전"이라고 밝혔다.
오스만 특사는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세안 5개 합의 항목을 이행하도록 설득하는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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