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전한 두 대회에서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는 견고한 모습으로 세계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19일 뉴델리 인디라 간디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폰파위 초추웡(태국·12위)과 2025인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21-12 21-9)으로 이겼다.
또 12일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은 올해 2대회 연속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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