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4년간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낳아 논란이다.
캐런은 미들타운십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가르치는 교사로, 피해 소년과 그의 형제를 가르쳤다.
캐런의 집에 머물렀던 피해자의 형 역시 "캐런이 잠든 줄 알았는데 동생을 성폭행하는 걸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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