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4분엔 이강인의 패스가 동점골로 이어졌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지나치게 조용했다.공을 많이 만지며 경기를 주도하려고 노력했지만 기술적인 실수가 나왔다.이강인의 실수는 팀이 자리 잡거나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는 걸 방해하기도 했다”라며 최하 평점인 3점을 부여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을 비판할 이유는 많지 않다.PSG 공격수 중 가장 적극적으로 패스와 드리블을 시도하며 변화를 노렸다.측면으로 빠져나오며 상대를 위협하고 기회를 창출했다”라고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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