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38)가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골을 넣으며 2025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메시는 2023시즌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해 처음 미국 무대에 입성한 뒤 리그스컵 7경기 10골로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마이애미는 프리시즌 친선게임 4경기를 더 치른 뒤 2월 캔자스시티와의 CONCACAF컵 1차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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